친구들과 술한잔 하다가 어김없이 여자 얘기에 이어 유흥얘기로 빠졋네요 ㅋㅋ
친구들과 타협본 결과 룸빵가서 이쁜애들 앉혀놓코 술이나 먹자 해서
세미카페 태희부장님에게 전화 하고 방상황, 아가씨 상황, 사이즈도 물어보고 ..
괜찮다는 답변에 우선 가보기로 하고 택시 불러서 갔습니다.
입구에서 다시 전화드리니 나와서 마중해주신 태희부장님
안내받은 방에서 다시 주대 시스템 설명하고 시작되는 초이스
첫조에 제스타일의 언니가 있어서 바로 초이스 했습니다!!!
친구들도 그친구가 눈에 들어왔는지 살짝 따가운 시선을 날리더군요...
세미카페 아영이라고 느낌이 아주 고급진듯하며 섹시함도 있는 예쁜아이였습니다.
술 셋팅해주고 한잔 주겠다며 제 옆으로 딱 붙어서 술도 딸아주고 안주도 먹여 주면서
애교 살살 부려대니 저도 자꾸 빠져들게 되더라구요.
거의 둘이 마주보고 마치 그방에 둘만 있는 듯이 놀 다보니 시간이 금방 흘러 갔네요.
아쉬웠지만 다음날 출근도 있고 해서 정리하고 나왔네요.
다음에는 독고로 지명잡구 세미카페 찾아 갈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