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미카페 라고 새로 생긴거 같아서 가봤는데 저한테는 딱 맞네요.
원래 독고로 다니는 편이고 아가씨랑 단둘이 느긋하게 노는걸 좋아 합니다.
요즘 제휴업소들이 시간도 너무 다 짧아 지니까 뭔가 시간에 쫒기는 듯한 느낌도 들고해서
시간 길게 나온거 보고 가봤는데 초이스 수량 수질도 상당히 만족스러웠고
무었보다 부장님 추천 언니가 팔방미인처럼 마인드 성격 대화 모두 좋아서 상당히 재미 있는 시간을 보낼수 있었네요.
세미카페 상당히 많이 만족하고 왔습니다.
기계적인 마인드랑 시스템 업소에 지치신분들은 상당히 추천합니다.